최종편집시간 : 2020년 04월 04일 23:34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2020수소모빌리티+쇼’ 개최 7월초로 연기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불가피한 선택"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20-02-25 15:53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는 25일 긴급 조직위 회의를 열고 당초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예정이던 ‘2020수소모빌리티+쇼’를 7월초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긴급 회의에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이승훈 본부장,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식회사 유종수 사장 등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초대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급속 확산되면서 일부 해외 바이어 및 참가 기업이 개최 여부를 문의해오는 등 기업들의 전시회 개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해 ‘코로나19’ 확산에 능동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직위는 참가업체 및 관련기관·단체 등에 개별 통지해 연기 사실을 알리는 한편, 7월 개최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