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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 부각

코로나19 확산에 강재 항균·친환경성 주목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2-24 11:26

▲ 럭스틸 바이오 강판.ⓒ동국제강
동국제강이 지난 2018년 개발 완료 후 판매 확대 중인 항균 컬러강판 '럭스틸 바이오'가 주목받고 있다.

컬러강판은 건축물 내·외장재용으로 쓰이는 고급강재다.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상황에서 항균성능이 부각된 강판은 관련수요를 촉진할 것으로 보인다.

럭스틸 바이오는 특수 금속 세라믹 항균제 및 특수 첨가제를 이용해 살균효과 및 항균효과가 극대화 된 제품이다. 세균·바이러스·곰팡이의 서식을 억제한다. 또한 청정기능(탈취)까지 갖워 인체에 무해하며, 반영구적인 살균효과를 제공한다.

럭스틸 바이오는 세계 1위 항균 솔루션 업체인 마이크로반에서 인증받은 '바이오 마이크로반'과 국내 항균 인증기관 FITI에서 인증 받은 '바이오 프리미엄' 등 2개 제품군으로 구성돼 있다.

럭스틸 바이오는 수술실·제약회사·의료용 냉장고·요양병원·식품공장·반도체공장 등 생활과 밀접하거나 세균에 민감한 공간의 내·외장재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또한 태국·중남미·호주 등 열대기후이거나 습기에 취약한 지역의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 일본의 공업 표준 규격인 JIS를 통과해 위생관념이 철저한 일본에도 수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