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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 딸 여서정이 직접 언급한 실제모습보니…

  • 송고 2020.02.23 23:27 | 수정 2020.02.23 23:27
  •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JTBC 방송화면 캡처

ⓒJTBC 방송화면 캡처

여서정이 아빠 여홍철을 언급했다.

여수정은 현재 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 32년만에 여자 체조 금메달을 거머쥐었을만큼 실력이 입증된 바 있다.

국가대표의 등장에 멤버들은 환호했고 여홍철도 미소를 지으며 “이번에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고 전했다.

이에 여서정은 “아빠가 여기서는 노잼이지만, 집에서는 굉장히 재미있고 아재 개그도 하고 춤도 춘다”고 말했다.

또한 여서정은 “아빠가 제일 잘한 것 같아. 아빠가 너무 빨라서 안보인다”고 말해 여홍철을 감동케했다.

여홍철은 전 기계체조 선수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1998년 방콕 아시안 게임 남자 게임 도마부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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