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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 해체 이유? 남규리 무단이탈 논란 당시 남겼던 글 "내 남자친구는 누구일까"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20-02-21 22:20

▲ ⓒ(사진=JTBC 캡처)

남규리가 과거 소속사 무단이탈로 멤버들과 갈등을 빚었던 일이 재조명됐다.

21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씨야가 소환됐다.

남규리는 씨야 탈퇴 과정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현재는 멤버들과 갈등을 푼 것으로 보인다.

남규리는 2006년 씨야로 데뷔한 이후 2009년 탈퇴했다. 이후 씨야의 멤버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규리에 서운함을 토로했다.

김연지는 "3년 동안 지내오면서 회사에서는 우리를 스타로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고, 남규리가 평소 하고 싶어 했던 연기를 위해 우리도 응원했다"라며 "우리 입장에서도 배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곤란한 상황에 처해지는 것 같다. 더 이상 좋지 않은 길로 가지 않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규리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심경을 토로했다. "난 언제 이중계약을 했던가? 스폰서는 누구며 대체 나를 도와주는 내 남자친구는 누구일까?"라며 "특별대우란 대체 무엇일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남규리는 1985년 생으로 올해나이 3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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