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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역세권 대단지 '힐스테이트 부평' 3월 분양

비규제지역 분양으로 청약·전매 규제 자유로워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20-02-21 17:27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 힐스테이트 부평 투시도.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백운2구역 재개발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부평을 오는 3월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개동 총 1409가구로, 전용면적 46~84㎡ 83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백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입지가 우수하다. 백운역 주변은 정비사업이 활발해 사업지 주변 2km 이내 향후 약 2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어서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미군부대가 이전 중이고 부지는 공원화가 계획돼 주거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백운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까지 50분대에 갈 수 있고 한정거장 떨어진 부평역에서 급행으로 환승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송도를 잇는 부평삼거리역 이용도 수월하다.

부평역에는 지난 2019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이 향후 개통 예정이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백운초·신촌초·부평서여중·부평서중·부광고·인천제일고 등이 도보거리에 있고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이외에 2001아울렛·롯데마트·홈플러스·인천성모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에는 특화설계도 도입된다. 전 세대 남측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 했고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A㎡ 타입은 소형임에도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이 있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적용되고 청정 시스템도 도입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충족시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6개월 뒤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힐스테이트 부평 견본주택은 사업지 인근인 부평구 경원대로 1184번길 24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3년 6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