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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외국인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38개국 총 104명에게 4억1500여만원 지급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20-02-14 10:30

▲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으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2019년 2학기 장학금 수여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설립한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2020년 1학기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베트남·방글라데시·우즈베키스탄·캄보디아 등 한국으로 유학해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가 국가 총 104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약 4억1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예방 등을 이유로 별도 장학금 수여식은 개최하지 않고 교육청 승인을 거쳐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743명의 유학생에게 총 68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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