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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339 상담인력 320여명으로 확대

  • 송고 2020.01.29 15:00 | 수정 2020.01.29 15:00
  • 인터넷뉴스팀 (clicknews@ebn.co.kr)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너머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데일리안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 너머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영상이 나오고 있다.ⓒ데일리안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과 관련한 문의가 급증해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전문콜센터 1339 상담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존 1339 상담인력은 27명(기존 상담인력 19명,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등 파견 8명)으로 이날부터 19명이 새로 투입돼 총 40명이 배치된다.

여기에 보건복지상담센터에서 28명, 국민건강보험공단 콜센터에서 100명이 전화 회선을 연결하는 데 배치된다.

이들을 포함하면 1339 전체 상담인력은 170여 명으로 늘어난다.

다음달 중순께에는 150명의 신규 인력이 배치돼 상담인력은 총 320여 명으로 확대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339 상담문의에 국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며 "각 지방자치단체 콜센터(지역국번+120)와 보건소 등에도 주요 질의답변을 공유해 지역별로 상담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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