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VR tv와 시즌 수상 영예
나를 프렌즈 TV와 느껴지니도 호평
KT는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앤어워드(&AWARD) 시상식에서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과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총 4관왕을 차지했다.
앤어워드는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식 후원하는 국내 최대 디지털 미디어 행사다. 올해 13회를 맞았다.
디지털 미디어&서비스 부문 내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서 세계 최초 가상현실(VR) IPTV '슈퍼 VR tv'가 그랑프리를, 모바일 OTT 서비스 시즌(Seezn)이 위너를 수상했다.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에서는 소셜미디어(서비스) 분야에서 버추얼 유튜버 '나를 프렌즈 TV'가 그랑프리를, IT 서비스 분야에서 기가지니 웹시트콤 '느껴지니'가 위너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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