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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코리아, 차량용 플랫폼 장치 'TDA4VM'·'DRA829V' 공개

저전력 용량 내 차량 인식 능력 개선
SW 정의 차량 데이터 하이웨이 가속화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20-01-16 16:32

▲ ⓒTI코리아

텍사스인스트루먼트코리아(이하 TI)는 새로운 재신토(Jacinto)7 프로세서가 적용된 차량용 플랫폼 장치 'TDA4VM'와 'DRA829V'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최초의 차량용 플랫폼 장치인 ADAS용 TDA4VM 프로세서와 게이트웨이용 DRA829V 프로세서에는 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과 같은 데이터 집약적 작업을 구획화하고 더 신속히 처리해 주는 전문 온칩 가속장치가 내장됐다.

또한 기능적 안전 마이크로컨트롤러가 통합된 TDA4VM과 DRA829V 프로세서를 통해 OEM 및 Tier-1 협력업체들은 단일 칩으로 ASIL-D 안전 필수 작업과 편의 기능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두 장치 모두 단일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공유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여러 차량 영역에서 소프트웨어를 재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복잡도가 줄어들고 비용이 절감된다.

TDA4VM 프로세서는 센서 전처리 데이터와 결합된 온칩 분석자료를 제공해 보다 효율적 시스템 성능을 제공한다. OEM과 Tier-1 협력업체들은 전면 카메라에 고해상도 8-MP 카메라를 적용해 더 긴 가시거리를 확보하고 드라이브 어시스트 같은 고급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

아울러 TDA4VM 프로세서는 네 대에서 여섯 대까지 3MP 카메라를 동시에 구동하며 레이더, LIDAR, 초음파와 같은 다른 감지 모드를 하나의 칩에 통합 탑재할 수 있다.

TDA4VM은 ADAS의 중앙집중식 프로세서로 작용하며 서라운드뷰(주변 시야)와 디스플레이용 영상 처리 등 차량의 360도 인식 성능을 향상시켜 자동주차의 중요한 기능들을 구현한다.

DRA829V 프로세서는 현대식 차량에는 필수인 컴퓨팅 기능을 통합했다. 차량 기술이 발전하면서 차량용 게이트웨이에는 더 많은 데이터 용량 관리 및 자율성과 커넥티비티 향상을 위해 진화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유연한 프로세서가 필요하다.
DRA829V 프로세서는 업계 최초로8-포트 기가비트 TSN-지원 이더넷 (Ethernet) 스위치를 통합했으며 PCIe 스위치를 하나의 칩에 담아내 차량 전체에 더 빠른 고성능 컴퓨팅 기능과 통신을 제공한다.

신제품 TDA4VMXEVM과 DRA829VXEVM 평가 모듈 가격은 각각 1900달러다. 사전제작 TDA4VM과 DRA8329V 프로세서는 TI에서만 구할 수 있으며 1000개 단위로 97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2020년 하반기 대량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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