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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한국지엠 사장 "신임 노조와 2019 임단협 재개 희망"

16일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행사서 언급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20-01-16 12:24

▲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 ⓒ한국지엠

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16일 "신임 노조 집행부와 2019년 임단협 재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카젬 사장은 이날 쉐보레 신차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해 2019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제26대 노조 집행부가 새롭게 선출됨에 따라 올해 2019 임단협을 매듭지어야 하는 상황이다.

향후 노사 이슈 해결 문제에 대해 카젬 사장은 "노사가 공통된 비전을 가지고 견고한 회사의 미래를 위해 서로 협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은 이날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이끌 핵심 전략 모델 트레일블레이저를 출시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 소형 SUV 트랙스와 중형 SUV 이쿼녹스 사이를 메우는 준중형 SUV로 부평1공장에서 생산돼 내수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수출되는 한국지엠 전략 차종이다.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출시 ⓒ한국지엠

▲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제원 ⓒ한국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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