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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SK건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2월 분양

비청약 과열지역으로 규제 영향 적어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20-01-14 13:58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들어서는 매교역 푸르지오 SK뷰 조감도. ⓒ대우건설·SK건설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은 오는 2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209-14 일원에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52개동 360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59~110㎡ 17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매교역 일대는 2030년 수원도시기본계획 수립의 중심지로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1만2000여가구 미니신도시급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매교역 푸르지오 SK뷰는 지역 내 단지 규모가 가장 크고 분당선 매교역과 바로 맞닿아 있다. 수원역·서수원 버스터미널도 인접해 있다.

예비타당성 검토 중인 신분당선 연장선·준공을 앞둔 수인선과 트램(2023년 도입 추진) 및 GTX-C노선(2024년 예정)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과 매교초가 예정돼 있고 수원중학교 및 수원고등학교도 가깝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는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사업장이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규제 영향을 적게 받는 점도 눈길을 끈다. 수원시 팔달구는 비청약 과열지역으로 만 19세 이상 청약 통장 가입경과 1년 이상인 세대주 및 세대원은 예치금만 충족되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당첨 후 6개월이 지나면 전매도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주택 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청약 기회가 열려 있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 적용을 받는 서울과 일부 수도권의 청약 및 대출이 까다로워져 규제를 피한 수도권이나 지방 유망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자 쏠림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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