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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해운, LPG 선대 확장 지속…VLGC 신조 계약

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등록 : 2020-01-07 14:20

▲ KSS해운이 보유한 석유화학제품운반선.ⓒKSS해운
KSS해운은 7일 신형 8만4000CBM급 VLGC 1척을 건조하는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신조 선박은 지난해 발주한 3척과 동일한 선형으로, 신·구 파나마 운하를 모두 통항 가능하며 'IMO 2020' 황산화물(SOx) 규제에도 대응 가능한 탈황장치가 장착된다.

KSS해운은 신형 VLGC 선대를 통해 LPG운송 시장에서 선대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번 계약으로 총 15척(VLGC 12척, MGC 3척)의 LPG선단을 보유하게 되며 세계 5위권의 LPG 운송선사로 발돋움하게 된다.

해당 신조 선박은 오는 2021년 2분기 인도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1일 체결한 유럽계 에너지 기업인 BGN 그룹과의 장기운송계약에 투입된다. 척당 약 230억원 규모의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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