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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싼타페·쏘렌토 제치고 12월 SUV 전체 1위

7558대 판매···2016년 첫 출시 이후 최고성적
가솔린·디젤·LPG까지 다양하고 발빠른 SUV 라인업 구축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20-01-05 17:33

▲ LPG QM6 'THE NEW QM6 LPe' ⓒ르노삼성

▲ 디젤 QM6 'THE NEW QM6 dCi' ⓒ르노삼성

르노삼성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QM6가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를 출시한지 6개월 만에 국내 전체 SUV 시장 월간 판매 1위로 올라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부분변경된 QM6는 출시 6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7558대가 판매돼 중형 SUV 시장뿐만 아니라 전체 SUV 시장 1위를 기록했다.

같은 달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각각 가장 많이 팔린 SUV 싼타페(6369대)와 쏘렌토(5078대)까지 제친 것이다.

QM6는 2016년 국내시장 출시 당시 치열한 한국 중형 SUV 시장의 후발주자라는 어려움을 극복해냈을 뿐 아니라 가솔린 SUV 출시를 통해 'SUV=디젤'이라는 공식을 깼으며 아울러 부분변경 모델 출시 당시 국내 유일 LPG SUV를 처음 선보이는 등 SU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르노삼성은 THE NEW QM6의 성공 요인을 '고객을 위한 가치 추구'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품' 두 가지를 꼽았다.

국내 승용 시장에서는 여러 외부요인으로 인해 소비자 요구사항이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는데 르노삼성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발빠르게 파악하고 트렌드에 맞춰 이를 충족시킬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갖춘 모델을 선보였다.

QM6는 △뛰어난 정숙성을 자랑하는 가솔린 모델 THE NEW QM6 GDe와 △'도넛 탱크'로 LPG 차량의 약점을 없앤 LPG SUV THE NEW QM6 LPe △1.7L 다운사이징 디젤 엔진으로 뛰어난 경제성을 갖춘 THE NEW QM6 dCi 등 3가지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르노삼성은 아울러 한발 앞선 파워트레인 라인업 구축과 걸맞은 수준 높은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한 점도 성공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THE NEW QM6를 통해 이 같은 공식을 입증했으며 2020년 새해에 출시할 신차에도 이러한 르노삼성만의 가치를 담아내 다시 한번 인정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