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4월 08일 20: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포항제철소, 기계정비 협력사 기능경진대회 개최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2-13 08:18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2일 기계정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능경진대회를 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여준 직원들을 포상했다.ⓒ포스코 포항제철소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2일 기계정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기능경진대회를 열고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여준 직원들을 포상했다고 13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014년부터 협력사의 정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고 직원들의 자기계발 동기 부여를 위해 기능경진 대회를 추진해왔다.

올해 6회를 맞은 이번 경진대회에는 TCC한진·선안·화일산기·에이스엠 등 포항지역 기계 정비 전문 협력사 9곳이 참여했다.

협력사 직원 72명은 정밀측정과 센터링·중량물 취급·용단 및 전기용접 등 4가지 종목에 참가해 현장에서 갈고 닦은 정비 수행능력과 실력을 뽐냈다. 열띤 경합 끝에 TCC한진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선안·화일산기·에이스엠에게 돌아갔다.

오형수 포항제철소장은 "고수익 제품인 월드 탑 프리미엄(WTP)를 생산하기 위해선 설비 경쟁력 확보가 필수"라며 "특히 기계정비 협력사의 기술역량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