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공간 넓어 다양한 아이템 수납용으로 굿"
네임태그와 함께 세트 구매시 3만3600원 절약 가능
레썸의 데스크포켓은 원래 용도는 펜꽂이지만 구매고객들에게 명함 등 다양한 소품 멀티꽂이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12일 레썸에 따르면 책상 위 인테리어 소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데스크포켓은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 중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부테로 가죽으로 만들었다.
레썸의 제품답게 깔끔한 디자인으로 군더더기가 없는 이 제품의 색상은 빨강, 파랑, 녹색, 밤색의 4종류이며, 가죽을 결합하는 볼트에는 고급스러운 니켈사틴도금을 해 제품의 격을 한단계 높여준다.
레썸 관계자는 "내달 10일까지 네임태그와 데스크포켓이 한세트로 꾸려진 선물용 SET를 판매하고 있다"며 "데스크포켓 4종과 네임태그를 함께 구매할 경우 3만3600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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