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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기업시민 통해 더 나은 세상 만들 것"

기업시민 성과공유의 장 개최…최태원 SK 회장도 특별강연 맡아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19-12-03 14:00

▲ 포스코는 3일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EBN
포스코는 3일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8년 7월 최정우 회장 취임 이후 경영이념으로 선포한 기업시민 성과를 공유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6대 대표사업 실천다짐식과 패널토론 및 컨퍼런스를 비롯해 기업시민 홍보관·기업시민 성과 및 벤처플랫폼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6대 대표사업은 △동반성장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플랫폼 구축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 △바다숲 조성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최정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기업시민헌장 선포를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헌장을 실천해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는 기업시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와 같이 기업의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최태원 SK 회장이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정우 회장은 "기업시민으로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 나서야한다"며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정우 및 최태원 회장은 주요 내외빈과 함께 포스코센터 경관조명 점등식에도 참석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포스코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담은 조형물과 트리를 함께 점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