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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혁신금융협의회 3차 회의 개최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12-03 12:47

KB금융그룹은 최근 창업·벤처·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혁신금융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KB혁신금융협의회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혁신기업 여신지원 강화, 혁신성장 투자 확대, 창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Startp-up 육성 및 금융연계 플랫폼 혁신이라는 4대 아젠다를 중심으로 올해 현황을 점검하고 2020년 추진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지난 10월말 기준 KB금융의 혁신금융 추진현황은 20개 핵심추진과제 평균 진도율이 102%를 기록하는 등 연간목표를 조기달성하며 순항 중이다.

대표적으로 혁신성장 투자확대 부분에서 KB증권의 혁신기업 펀드 조성(3916억원), KB인베스트먼트의 벤처펀드 결성(2943억원, 연말까지 3943억원 예상), 그룹 차원의 사회투자펀드 조성(150억원) 등 혁신기업 지원을 위해 7000억원의 펀드를 조성했다.

KB금융은 자영업자의 창업 활성화에 대해서도 기존의 틀을 깬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KB소호컨설팅센터 추가 개소를 통해 전국적인 자영업 컨설팅체계(서울 5개, 광역시 5개, 수도권 2개)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10월말까지 1448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실질적인 컨설팅 제공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지원 프로그램' 확대 운영, 창업아카데미 확대,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1일 과정 교육프로그램 'One Day Class' 신설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연간 1~2회 개최하던 'KB굿잡'은 올해 5회 개최해 3400여건의 일자리를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100명 이상 채용한 기업이 6개에 달하는 등 일자리 연결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KB금융은 앞으로도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한 교육훈련프로그램인 'KB굿잡 아카데미', 'KB굿잡 취업학교' 등 실질적으로 구직자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은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은 미래에 대한 투자"라며 "혁신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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