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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픽업 서비스 '발렛 오더' 실시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9-12-03 11:32

▲ ⓒ탐앤탐스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마이탐을 통해 '발렛 오더(Valet Order)'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탐앤탐스 압구정본점, 블랙 압구정점, 블랙 청담점, 청담웨딩홀점, 탐스커버리 건대점, 율동공원점 등 오피스·상업 지역 상권 6개 매장에서 선행된다. 추후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발렛 서비스 시간을 고려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하며, 매장별 소폭 상이하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탐 ‘발렛오더’ 주문 시 안내창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발렛 오더는 운전자 고객들의 편의를 고려한 탐앤탐스의 프리미엄 발렛(Valet) 서비스에서 확장됐다.

자동차 이용 고객이 매장 도착 전에 마이탐 ’발렛 오더’ 주문 시, 기다리지 않고 차에서 바로 픽업할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와 다른 점은 매장 도착과 동시에 메뉴 픽업! 메뉴 제조를 기다리는 대기 시간이 짧아지는 장점과 차 안에서 직원이 직접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발렛 오더 이용 방법은 고객이 마이탐(앱)을 다운로드 받고, 로그인 후 스마트 오더 메뉴를 선택하면 발렛 오더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이용 매장 반경 2km 이내에서만 선택 가능하며, 매장 도착 10분 전 메뉴를 주문하면 탐앤탐스 직원이 차량으로 메뉴를 전달한다.

도착 즉시 메뉴 제공이 가능해 주문~메뉴 픽업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보다 3~5분 이내로 단축시킬 전망이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최근 모바일 앱 중심 소비문화에 맞춰 탐앤탐스만의 프리미엄 픽업 서비스로 발렛 오더를 실시하게 됐다"며 "스마트 오더를 통한 간편한 주문으로 기다림없이 차량에서 바로 픽업이 가능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앞으로도 탐앤탐스는 고객 편의를 우선으로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