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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 한양 대표이사로 김한기 부회장 내정

채정섭 사장, 한양 대표이사→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2-03 08:17

▲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 ⓒ보성그룹
보성그룹은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김한기 보성산업 대표이사 부회장을 한양 대표이사로, 채정섭 한양 대표이사 사장을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한양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한기 부회장은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한 뒤 대림산업 계열사 삼호 대표이사, 대림산업 건축사업 본부장(전무, 사장), 총괄대표이사 사장, 제11대 한국주택협회 회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4월 보성산업으로 이동했다.

한양은 김 부회장이 주택,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풍부한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많은 성과를 거둬온 만큼 양질의 수주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또 솔라파크 태양광발전, 전남 묘도 LNG 허브 터미널 등 미래 성장사업에서 상업운전과 착·준공 등 가시적 성과를 만들며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내다봤다.

▲ 채정섭 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사장. ⓒ보성그룹
보성산업과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로 내정된 채정섭 사장은 1992년 한양의 모그룹인 보성건설 입사 후 개발사업본부 본부장, 경영기획실장,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보성그룹의 개발사업 기반을 다졌다.

채 사장은 다수의 개발사업을 추진·운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최근 착공에 들어간 초고층 전망타워 청라시티타워를 비롯해 청라국제금융단지, 새만금 관광레저 개발사업, 해남 기업도시 솔라시도 등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내정된 대표이사들은 각 사의 일정에 따라 주주총회와 이사회 등을 거쳐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된다.

보성그룹 관계자는 "외부 환경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영 안정화에 무게를 두고, 검증된 내부 인사들을 중용했다"며 "건설·주택사업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가며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한기 한양 대표이사 부회장 프로필]
△출생
-1961년생
△학력
-서울고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경력
-2018년 4월 보성산업㈜ 대표이사(부회장)
-2016년 5월~2018년 3월 한국주택협회 회장
-2016년 3월 :대림산업 대표이사(사장)
-2015년 1월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사장)
-2013년 11월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본부장(전무)
-2012년 1월 삼호 대표이사
-2010년 대림산업 건축사업본부 (상무)
-1984년 대림산업 입사

[채정섭 보성산업,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대표이사 사장]
△출생
-1965년생
△학력
-전남대학교 경영대학 졸업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졸업
-서울대학교 ACPMP과정 수료
△경력
-2018년 6월 ㈜한양 대표이사(사장)
-2013년 7월 ㈜한양 경영기획실장 부사장
-2010년 8월 ㈜한양 개발사업본부 본부장
-2008년 1월 ㈜한양 전략사업본부, 기획총괄
-2007년 9월 ㈜한양 개발사업본부 이사
-1992년 3월 보성건설㈜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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