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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일) 이슈 종합] 11월 수출 441억달러·14.3%↓…12개월 연속 '역성장’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12-01 16:36

■ 1월 수출 441억달러·14.3%↓…12개월 연속 '역성장’

수출이 1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력인 반도체와 석유화학 업종의 부진이 계속된 데다 대형 해양 플랜트 인도 취소, 조업일수 감소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11월) 통관 기준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4.3% 줄어든 441억달러로 집계됐다. 수입은 13.0% 감소한 407억3000만달러, 무역수지는 33억8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올해 수출은 2016년(-5.9%) 이후 3년 만에 '역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년 연속 6000억달러 달성 목표도 사실상 무산됐다. 특히 2009년(-13.9%) 이후 10년 만에 두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LG전자, 유럽, 중남미 등에 'K시리즈' 잇따라 출시…외주 생산

LG전자가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 신제품을 글로벌 주요 시장에 본격 출시하며 스마트폰 라인업을 강화한다. 특히 가격 경쟁력과 안정적인 품질 확보를 위해 공동 개발 후 외부 업체가 생산을 전담하는 JDM 방식으로 공급한다. LG전자는 폴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국가와 멕시코, 브라질, 파나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연이어 ‘LG K50S’, ‘LG K40S’ 등 LG K시리즈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은 권장소비자가 기준 200달러대 제품이다. 실속형임에도 화면, 카메라, 배터리 등 주요 사양을 동급 최고 수준으로 탑재해 경쟁력이 뛰어나다.

■ 신형 K5를 본 해외 소비자 반응은? "정말 매끈 섹시"

기아차 신형 K5가 공개된 이후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최근 신형 K5의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 수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역동적이다', '멋지다', '리틀 스팅어가 등장했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해외 소비자들의 반응도 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를 디자인한 사람은 더 많은 봉급을 받아야 한다. 크롬을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 옵티마(신형 K5의 해외명)의 크롬 밴드가 멋져 보인다", "전반적인 모양이 만족스럽고 경쟁 모델인 혼다 어코드와 도요타 캠리보다 완성도가 높다", "정말 매끈하고 섹시하다" 등의 평가와 더불어 '아름다운 차', '모든 게 훌륭하다', '기아차가 놀라운 일을 해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 [르포] SK 저유황유 전용 설비 'VRDS' 현장을 가다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에너지, SK종합화학, SK루브리컨츠 등 SK그룹 주력 화학계열사들의 생산설비가 모여있는 울산CLX를 지난 27일 방문했다. 'CLX'란 콤플렉스, 즉 '복합설비단지'를 의미한다. SK이노베이션의 심장으로 불리는 이곳은 지난 1964년 '대한석유공사'로 출발했다. 1973년 한국 최초로 나프타를 기반으로 석유화학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1980년 SK그룹으로 편입, 2011년에 SK이노베이션으로 이름을 바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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