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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경제인 500여명 한자리…산업부, 'CEO 서밋' 개최

한-아세안 경제협력 미래 논의 장
성윤모 장관 "든든한 후원자 될 것"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11-25 11:21

▲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CEO 서밋’ 행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 아웅산 수치 미얀마 국가고문, 문 대통령,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아세안 기업인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한-아세안 CEO서밋'을 개최했다.

CEO 서밋에는 한국과 아세안을 대표하는 500여명의 경제인들이 참석해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번영을 논의하는 기회를 가졌다.

CEO 서밋은 한-아세안의 정상과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0년간의 성공적인 협력에 대해 평가하고 새로운 30년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삼성, 현대, SK, LG 등 아세안에 진출한 우리의 대표적인 기업들뿐만 아니라 미얀마 및 캄보디아 재계 1위인 Htoo그룹, 로얄그룹과 베트남 대표 유통업체 Phu Thai 등 아세안 대표기업들도 참여했다.

CEO 서밋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 현 아세안 의장국인 태국총리가 축사를 가졌고 라오스 총리 및 미얀마 국가고문도 참석했다. 3개의 일반 세션에서는 각 세션별로 아세안 정상의 특별연설을 시작으로 연사들의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1세션 이후 기업인 환영오찬을 통해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한-아세안의 경제협력을 위한 기업가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제인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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