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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화상센터' 베스티안 병원, 개원 1주년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등록 : 2019-11-15 15:15

▲ ⓒ베스티안 병원
베스티안재단은 산하 베스티안 병원이 지난 14일 개원 1주년을 맞아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베스티안 병원은 지난 2016년 착공 이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 내 대지면적 1만 4710㎡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총 220병상 규모와 응급실은 전문응급의료센터에 준하는 시설로 지어졌다.

현재 지역 주민을 위한 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중증화상센터,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임상시험센터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중증화상환자의 감염 차단을 위해 국내 최초 투블럭 시스템(의료진과 환자,보호자의 동선을 구분)과 모든 중환자실을 1인실로 구성했다.

여기에 중증화상환자의 헬기전원에 대한 접근성을 고려해 병원 본관 옥상에 헬리포트를 설치 운영해 전국 어디에서든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해 치료받을 수 있는 응급화상 진료체계를 마련했다.

문덕주 베스티안 병원장은 "개원 병원으로 어려운 점이 많았을 텐데 안정화를 위해 그 동안 수고해 준 직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밝은 분위기 속에서 환자분들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식 베스티안재단 이사장은 "20년 전 공익재단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베스티안 병원 개원으로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베스티안은 화상환자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신념으로 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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