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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연말 소비 진작 위한 대대적 할인 행사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9-11-12 09:59

▲ ⓒ이연에프엔씨
연말을 앞두고 외식업계가 소비 증진을 위한 대대적 할인 행사 대열에 합류했다.

외식기업 이연에프엔씨는 자사 브랜드인 '한촌설렁탕'과 '육수당'에서 메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촌설렁탕은 11월 한달간 추운 날씨에 건강을 챙기자는 의미에서 대표적 보양 메뉴인 '한촌탕'을 기존 가격보다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육수당의 경우 '서울식국밥' 신메뉴를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약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은 스노윙 치킨 3종과 네네볶이, 라면땅으로 구성된 세트 메뉴 '치킨이 떡볶이라면' 출시를 기념해 11월 한달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네네치킨의 할인 프로모션은 배달 어플인 요기요에서 진행된다. 주문시 '치킨이 떡볶이라면'을 4000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한국파파존스'는 오는 12월 5일까지 피자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치즈롤 및 골드링 크러스트 피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을 콜라 1.25L와 함께 주문시 라지 사이즈는 7000원, 패밀리 사이즈는 8000원, 파티 사이즈의 경우 1만원 할인 혜택이 각각 적용된다.

'생활맥주'는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참여하여 맥주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생활맥주는 오는 22일까지 독일 최고급 노블 홉의 은은한 풍미와 특유의 고소한 맛, 깔끔한 목 넘김으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페스트비어'를 할인된 가격 5000원에 만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도 브랜드와 메뉴를 알리고 소비심리를 살리기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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