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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특성화고교생에 IT 재능기부 나서

우리FIS 전문가와 멘토링 통해 진로개발·전문성 향상 기회 제공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11-10 22:51

▲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에 선발된 특성화고교생 7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진로탐색 멘토링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성화고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젝트'는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을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향후 3개월간 우리금융 내 IT서비스 전문기업인 우리FIS 소속 IT 전문가의 재능기부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리FIS 임직원 14명은 특성화고교생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정보통신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로개발과 전문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의 디지털 융복합형 인재에 대한 수요는 커지고 있으며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특성화고교생들도 급격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금융은 지난달 10일 금전적인 문제로 취업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교생을 위해 '하트-하트' 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그룹 사회공헌 비전인 '금융으로 이롭게, 나눔으로 따뜻하게' 달성을 위해 미래세대 육성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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