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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프리미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더 뉴 E300e' 출시

1회 충전시 순수 전기모드 최대 31km 주행 가능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9-11-07 11:10

▲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가 최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The new E 300 e EXCLUSIVE)’를 국내 공식 출시해 E-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는 벤츠 코리아가 국내에 세 번째로 출시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다. 지난 7월 국내 수입차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 대 판매를 달성한 E-클래스(W213)에 최초로 추가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프리미엄 세단의 안락함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제공하며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만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는 한층 더 진보한 벤츠의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한층 증가했고 완충까지는 약 1시간 45분이 걸려 일상 생활에서 더욱 뛰어난 효율성을 자랑한다.
▲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벤츠코리아

여기에 모던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성능, 첨단 편의 사양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세그먼트에서도 E-클래스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에 적용된 3세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주행 성능과 효율성이 극대화됐다.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보다 강력해진 90 kW 전기 모터, 13.5 kWh로 증가한 리튬 이온 배터리 용량의 조화로 1회 충전 시 최대 31 km(국내기준/유럽 기준 50 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전기 모드로만 주행 시에도 130 km/h 이상의 속도로 주행이 가능하다.

또한 벤츠 전용 충전기 사용 시 완충에 걸리는 시간은 약 1시간 45분이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11마력, 최대 토크 35.7 kg.m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전기 모터는 122 마력의 최고 출력과 44.9 kg.m의 추가적인 최대 토크를 발휘해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는 약 320 마력의 시스템 합산 출력을 자랑한다.
▲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벤츠코리아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설계된 자동 9단 변속기는 전기 모터와 트랜스미션 사이의 토크 컨버터를 통해 원활한 기어 변속 및 주행 시 한층 더 높은 에너지 효율을 가능하게 한다.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로 구현한 더 뉴 E 300 e 익스클루시브의 복합 연비는 전기 기준 2.5 km/kWh, 가솔린 기준 10.3 km/l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km당 49 g으로, 뛰어난 친환경성까지 겸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