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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집밥 같은 든든한 한끼' 선사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9-10-30 09:20

▲ '곤드레 떡갈비 한상'.ⓒ본아이에프
외식업계가 평소 집밥을 먹기 어려운 소비자를 위해 든든한 한끼를 선보이고 있다.

디딤이 운영하는 생선조림 전문점 고래식당은 영양소가 풍부한 생선과 시래기로 만든 조림 등의 메뉴로 든든한 한 상 차림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메뉴로 조림 메뉴와 생선구이 메뉴가 있다. 이들과 나오는 밥은 햅쌀과 콩, 고구마를 넣은 웰빙 가마솥밥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충족시켰다.

순남시래기도 시래기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을 제공하고 있다. 엄격한 공정과정을 거친 국내산 청정 시래기를 매일 아침 볶아 천연 재료와 함께 넣어 끓인 시래기국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오복미역은 가자미 미역국, 전복 가자미 미역국 등 특별한 미역국으로 한 상 차림을 제공하고 있다. 집에서 해먹기 힘든 미역국 한 상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본죽&비빔밥 카페에서는 '곤드레 떡갈비 한상'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곤드레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고 들기름으로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곤드레 비빔밥과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육즙이 가득한 담양식 숯불 떡갈비로 풍성하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외식업계에서는 영양 가득한 식재료를 활용한 푸짐한 한 끼 메뉴를 선보여 고객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