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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버프툰, 글로벌 웹툰 공모전 개최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10-21 15:14

▲ 엔씨 버프툰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 포스터ⓒ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이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2회 버프툰 글로벌 웹툰스타 오디션은 엔씨가 주최하고 엔씨, 서울산업진흥원, SBS콘텐츠허브가 공동 주관하는 웹툰 공모전이다. 전 세계 5개국 5개 웹툰 플랫폼과 출판사가 파트너사로 참가한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내년 1월 19일까지로, 당선작은 내년 3월 발표된다. 공모전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소재, 장르, 형식 불문하고 스크롤 방식의 웹툰(전체/15세 이용가)을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버프툰 △글로벌포텐 △영상화 총 3개 부문 14개가 선정된다. 당선자들에게는 총 1억 1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별도의 부상이 수여된다. 14개 당선작은 버프툰 연재 기회, 영상화 및 해외 유통 기회를 얻게된다.

글로벌포텐 부문 당선작은 △중국(Weibo Comics) △일본(KADOKAWA) △인도네시아(CIAYO Comics) △태국(GODLIKE Gomics) △유럽(Webtoon Factory) 등 해외 웹툰 플랫폼 진출이 확정된다. 영상화 부문 당선작은 SBS콘텐츠허브와의 드라마화 판권계약과 기획팀 구성이 확정된다.

강성규 엔씨 인프라사업실 실장은 "버프툰의 웹툰 공모전 당선작에 국내 연재와 함께 해외 유통 및 영상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대한민국 웹툰 콘텐츠가 글로벌 IP로서 전세계 웹툰 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