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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 전현무에게 버럭한 이유? "여자친구와…"

이준희 기자 (ljh1212@ebn.co.kr)

등록 : 2019-10-20 21:17

▲ ⓒ도티 인스타그램

도티가 방송인 전현무에게 버럭했다.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는 도티가 출연했고, 패널들은 "도티의 인기가 엄처나다"며 "초통령(초등학생의 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도티가 초등학생이 존경하는 인물 순위라며 1위가 김연아, 2위가 세종대왕, 3위가 도티와 유재석이라고 했다.

이에 도티는 "4위가 무려 이순신 장군님"이라며 "내가 이순신 장군님을 이겼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도티는 구독자 252만여명을 자랑하는 유튜버로 그가 만든 영상의 총 조회 수는 22억회를 달하고 있다.

도티는 최근 갑작스럽게 휴식기를 가지기도 했는데, 그는 "갑자기 번아웃 증후군과 함께 공황장애가 왔다"며 "예능과 사업, 영상 제작 등을 한꺼번에 하다 보니 오히려 아무것도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도티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칭찬하면서도 "최근에 화난 경험이 없느냐"고 물었다.

이에 도티는 "게임에서 졌을 때 화가 난다"며 "원래 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전현무는 "여자 친구 사귄 적이 있을 것 아니냐"며 "여자친구와도 싸우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도티는 "평소에도 화를 내지 않는다"며 "여자친구와도 싸우는 편이 아니다"라고 대꾸했다.

이에 전현무가 "안 싸우는데 왜 헤어졌냐"고 묻자 도티는 "형은 왜 헤어지셨냐"고 버럭했다.

도티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이며, 최근 콘텐츠 책임자로 사업가로서도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는 앞서 한 프로그램에서도 "회사의 연매출이 200억원 정도 된다"며 "영상 한 편당 수익이 많은 건 5000만원 정도"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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