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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대졸 채용 직무적성검사 실시…난이도 평이

"상반기 대비 쉬워졌다" 평 많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10-20 15:22

삼성그룹의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위한 직무적성검사(GSAT)가 20일 실시됐다.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 5개 도시와 미국 뉴욕, 로스엔젤레스에서 일괄적으로 치러졌다.

시험과목은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 사고 4과목으로 115분간 총 110문항이 출제됐다. 모든 문항은 객관식이며 틀린 문제는 감점 처리된다.

응시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 대비 쉬워졌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온라인 취업 커뮤니티에는 시각 과목이 유독 쉬웠다는 평이 많았다.

삼성은 GSAT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임원면접, 직무역량면접, 창의성면접을 진행하고 이후 건강검진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