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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2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경영지수 톱10 진입

김지웅 기자 (jiwo6565@ebn.co.kr)

등록 : 2019-10-16 10:12

▲ 풀무원 직원들이 푸듀케이터와 아이들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함께하고 있다.ⓒ풀무원
풀무원은 2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 10위권에 들었다고 16일 밝혔다.

풀무원은 미국 S&P다우존스인덱스와 스위스 로베코샘이 발표한 '2019년 DJSI 평가'에서 116개 글로벌 식품 기업 가운데 6위에 올랐다. 지난해 8위에서 올해 두 단계 상승한 순위다.

DJSI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비교하는 평가지수다. 경제적 성과는 물론 환경, 사회, 지배구조 측면의 비재무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풀무원은 2017년부터 DJSI 평가에 참여해왔다. 평가 참여 3년 만에 올해 가장 높은 점수(77점)를 받았다. 글로벌 기업의 평균(76.1점), 국내 43개 기업의 평균 점수(68.7점)보다도 높은 점수다.

풀무원은 이번 평가에서 산업별 특성이 반영된 식품 산업 특화, 환경 경영, 사회 책임 경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식품산업 특화 평가에서 6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인간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로하스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바른먹거리 기준 제품 개발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의 노력이 뒷받침 된 결과라고 풀무원은 분석했다.

김종헌 풀무원 재무관리실장은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 수행하여 주주와 직원, 고객과 사회로부터 사랑받는 글로벌 로하스기업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