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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스타챔피언십 17일 개막…올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10-15 11:55

▲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오는 17일 경기도 이천 소재 블랙스톤골프클럽에서 '2019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KLPGA투어 2019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로 대상을 비롯해 상금왕, 신인상 등에서 경쟁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우승상금 2억원(총상금 10억원)의 향방에 따라 승부가 가려지는 만큼 그 어느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박인비(KB금융그룹)는 올해 다시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하며 전인지(KB금융그룹)도 출사표를 던졌다.

이와 함께 올해 KLPGA투어에서 4승을 기록한 최혜진(롯데)과 이다연(메디힐), 조정민(MY문영), 오지현(KB금융그룹), 박채윤(삼천리), 안송이(KB금융그룹) 등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맹활약중인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신인상 경쟁을 펼치고 있는 조아연(볼빅)과 임희정(한화큐셀)의 대결도 관전포인트다.

KB금융은 스탬프 투어, 패밀리존, 갤러리 플라자, 선수 사인회 등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탬프 투어는 골프클럽 내 4개 장소(갤러리 플라자, 1번홀, 13번홀, 패밀리존)을 방문해 도장을 받아오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가족단위 갤러리를 위해 유휴코스인 동코스 9번홀에 마련된 패밀리존은 에어바운스, RC카, 드론, 스내그 골프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즐길 수 있으며 갤러리 플라자로 이동하는 14인승 관람카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머천다이징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스타샵과 스크린골프 체험존, 페이스 페인팅 및 경품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대회장을 방문하는 갤러리에게는 모자, 우산등 기념품을 제공하며 현장에서 배부되는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LG전자 프라엘 더마 LED마스크, 코드제로 A9, 뱅골프 드라이버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20일 대회 시상식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크루즈 여행권, 코지마 안마의자 등을 받을 수 있는 행운도 주어진다.

KB금융은 대회 매 라운드마다 17번홀에 설치된 KB Star Zone에 선수들의 볼이 안착되면 회당 100만원을 적립해 최대 1억원을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골프대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채워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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