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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여성 화장품 '아떼' 론칭…자체 브랜드 사업 확대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10-08 16:59

▲ LF의 자체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LF

LF가 자체 브랜드 사업의 범위를 남성 화장품에 이어 여성 화장품까지 넓혔다.

LF는 여성 화장품 브랜드 ‘아떼(ATHE)’를 공식 론칭해 주력 제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장품 수입 사업을 전개해 온 LF는 지난해 9월 LF 브랜드 헤지스를 통해 남성 화장품 라인 헤지스 맨 룰429를 출시했다. 자체 화장품 사업에 진출한 이후 아뗴를 통해 여성 화장품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아떼는 정직하고 믿을 수 있는 어센틱 뷰티를 추구하는 비건 지향 화장품 브랜드다. 스위스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과의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스위스 자생 식물원료를 기반으로 안심처방 화장품을 제안한다.

아떼는 동물성 성분과 12가지 유해 성분 및 유전자 변형 원료를 첨가하지 않는다. 제조과정에서도 동물 실험을 일체 진행하지 않는다. 이에 프랑스 비건 인증 기관 이브(EVE)의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아떼의 제품 라인업은 클렌징, 베이직케어, 안티에이징케어 등 스킨케어류 15종과 베이스, 포인트 메이크업 등 메이크업류 40종으로 구성됐다.

아떼는 프리미엄 비건 뷰티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지속 반영해 내년 초까지 제품군을 총 70여개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아떼의 스킨케어 주력 제품 더블 리프트 세럼은 자연 유래성분 85%와 안티에이징 성분 알피뉴스를 함유했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누나탁의 극한 환경에서만 생존하는 피그미 핑크 꽃을 두 번 발효한 자체 개발 꽃효모 성분이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피부 속 탄력을 높여주는 기능이 있다.

어센틱 립 밤은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인증 립스틱이다. 파인애플에 함유된 브로멜라인 성분이 각질을 부드럽게 관리해주고 복숭아씨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입술을 촉촉하게 한다. 입술 온도에 따라 색소가 반응해 개인별 최적의 컬러를 자연스럽게 완성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떼는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과 고급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한다. LF몰에서 첫선을 보이며 11월 초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다.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아떼는 배우 정려원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또 환경 운동가 및 윤리 의식이 투철한 유명 인사들과 함께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며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F몰에서는 아떼 공식 론칭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아떼 화장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5% 할인, 10% 즉시 할인 쿠폰 및 5% 즉시 할인 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하며 1만2000원 상당의 아떼 어센틱 필링 코튼을 증정한다. 또 28일까지 사진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더블 리프트 세럼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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