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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산업용 시장 겨냥 최신 솔루션 선봬

'2019 반도체대전' 참가…스마트 인더스트리 데모 솔루션 조명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0-08 14:59

▲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2019 반도체대전'에서 AI 기반 이미지 인식, 진동 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음성 제어 등 다채로운 기능들을 기반으로 사람과 로봇, 공장 시설 연동을 시연한다.[사진제공=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반도체대전(SEDEX 2019)'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스마트 인더스트리 데모(Smart Industry Demo)를 중점으로 다룬다. 스마트 인더스트리 데모란 AI 기반의 이미지 인식, 진동 감지, 클라우드 커넥티비티, 음성 제어 등의 다채로운 기능들을 기반으로 한 공장 시설을 뜻한다.

ST는 이에 맞춰 STM32 마이크로컨트롤러, 모션 센서, 거리 측정(ToF) 센서, MEMS 마이크로폰, BLE(Bluetooth Low Energy) IC 등 ST 제품과 블루코인(BlueCoin) 센서 개발보드, STM32 개발보드, 기능 확장보드인 엑스-누클레오(X-Nucleo), 산업용 멀티 센서 개발 키트 등을 대거 적용했다.

ST는 전시에서 '모터 컨트롤', '파워 및 에너지', '오토메이션' 분야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대상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모터 컨트롤' 부문에서는 두 개의 소형 모터가 서로 다른 속도와 가속도로 정확하게 위치를 제어하고 충돌을 방지하는 STSPIN32F0 기반의 데모와 모터 컨트롤 개발 키트를 선보인다.

'파워 및 에너지' 부문에서는 고온에서도 저전력 소모를 구현하는 ST의 2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1200V 산업용 MOSFET과 다이오드 등 전력 방도체용 패키지가 전시된다.

'오토메이션' 부문에서는 올해 초 출시된 제품 2종인 Arm Cortex-M 기반의 STM32H7 MCU와 티코어 마이크로프로세서 STM32MP1를 사용하는 임베디드 AI로 구현된 음식 이미지 및 손글씨 구별 데모를 전면에 내세웠다.

첨단 GUI 개발 솔루션 TouchGFX, 다양한 센서들을 연결한 산업용 IO-Link 통신, BLE, 시그폭스(Sigfox), CAN·LIN, 거리 측정을 위한 ToF 센서를 기반으로 한 데모도 볼 수 있다.

ST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이다. 일상에서 주로 사용되는 전자 제품에 적용되는 인텔리전트 제품 및 솔루션을 공급한다.

차세대 모바일 및 사물인터넷 디바이스와 더불어, 스마트 드라이빙,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도 구현하고 있다. 전 세계 10만 명이 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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