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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김준호 박사, 제10회 디스플레이의 날 유공자 선정

'IMID 2019 전시회' 참가
고성능 액저 등 다양한 솔루션 선봬

윤병효 기자 (ybh4016@ebn.co.kr)

등록 : 2019-10-08 14:30

▲ 다미언 툴러(Damien Tuleu) Global Head of Sales, Display SOlutions, Performance Materials and 글렌 영(Glenn Young)Managing Director of Merck Korea.

머크의 김준호 박사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에 기여를 인정받아 유공자로 선정됐다.

머크는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 중인 'IMID 2019 전시회'에서 '디스플레이 미래의 가속화(Accelerating Display)' 주제로 광범위한 디스플레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

머크는 고성능 액정, OLED 소재, 퀀텀닷 픽셀 컬러 컨버터용 소재, 포토레지스트, 반응성 메조겐, 실라잔, 실록산, 그리고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용 LED 형광체 등 디스플레이, 조명, 자동차 및 건축 등의 전반에 사용될 수 있는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디스플레이 미래의 가속화(Accelerating Display)'는 디스플레이의 혁신을 위한 머크의 소재와 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명하는 슬로건이다. 고객과 함께 빠르게 발전하는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기존의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끊임없는 혁신과 소재를 개발하는 머크는 신뢰할 수 있는 앞선 솔루션으로 고객과 파트너의 신뢰를 얻고 있다.

7일 디스플레이의날 행사에서 머크의 김준호 박사는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OLED 수명연장과 정공수송층 및 인광 호스트 재료 개발 그리고, 국내 패널기업과 소재분야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OLED 소재 개발과 더불어 OLED TV 출시 등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김 박사는 오는 11일 IMID 2019 비즈니스 포럼에서 머크의 OLED 솔루션에 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글렌 영 한국 머크 대표이사는 8일 오후 한국무역협회가 산업통상자원부,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한-독 소재·부품·장비 기술협력 세미나’에서 반도체 분야 기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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