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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안정성 입증에 상한가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9-10-07 10:04

헬릭스미스가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VM202-DPN)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미국에서 실시한 임상 3-1B상 결과 입증됐다고 공시하자 7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전 거래일보다 29.99%(가격제한폭) 오른 9만3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헬릭스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별도의 임상시험 계획서 승인 과정을 거친 독립적인 두 번째 임상 3상을 진행했다"며 "임상 3-1B상 결과 주평가와 부평가 지표인 12개월 안정성과 유효성 지표 모두 입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공시했다.

헬릭스미스는 지난달 23일 이 후보물질의 임상 3-1상 과정에서 일부 환자가 위약과 약물을 혼용했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임상 결과 발표를 연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