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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헛웃음 짓게한 열도의 '뉴 제네레이션'…쿠보 이전 미나미노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19-10-03 12:21

▲ ⓒ(사진=미나미노 SNS 캡처)


레드불 잘츠부르크 소속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 타쿠미의 활약에 유럽 챔피언 리버풀이 움츠러들었다.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 소재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레드불 잘츠부르크 간 2019-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양팀 합쳐 7골이 나오는 난타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나미노는 멋진 발리 슈팅으로 리버풀 클롭 감독이 헛웃음을 보이게 만들었다. 18살 시절 J리그 베스트 영 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일본의 새로운 세대로 불린 그는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최근 레알 마드리드 이적으로 화제된 일본 유망주 쿠보 다케후사 이전 미나미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자신의 재능을 어디까지 보여줄지 전 세계 팬들이 주시하고 있다.

한편 미나미노의 레드불 잘츠부르크 생활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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