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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삼성동에 70번째 WM복합점포 오픈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10-01 13:30

▲ ⓒKB금융그룹

KB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KB GOLD&WISE 삼성동PB센터' WM복합점포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삼성동PB센터를 신설하고 KB증권 삼성동지점을 같은 건물로 이전시키면서 새로 오픈하게 됐다.

삼성동 WM복합점포는 개인 및 기업금융 기반이 동시에 조성된 지역 특징을 반영해 고자산가·법인자산관리에 특화된 PB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PB영업 경력직원을 중심으로 직원을 구성했으며 KB증권은 법인자산관리, 채권, 주식 등에 노하우를 보유한 우수PB를 중심으로 법인영업팀을 신설했다.

복합점포에서는 고객이 은행·증권 점포를 따로 방문할 필요 없이 공동상담실에서 PB의 서비스를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은행·증권의 우수PB가 한 팀이 돼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KB Star 자문단을 통한 부동산, 세무 등의 자문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번 점포 신설로 KB금융은 총 70개의 WM복합점포를 보유하게 됐으며 CIB복합점포(9개)를 포함한 복합점포망은 79개에 달한다.

김영길 KB금융 전무는 "복합점포 커버리지 확장으로 원스톱 자산관리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은행·증권 협업 활성화를 통해 고객관점의 종합자산관리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며 "향후 삼성동 지역이 차세대 국제업무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PB센터를 통해 고자산고객 및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고품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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