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가 모태미녀로 불리는 이유가 눈길을 끈다.
권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권나라가 동생을 안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
특히 권나라의 변함없는 미모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권나라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친동생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권나라는 "막냇동생이 제 메이크업 담당이다"며 "촬영을 다했는데 좀 추웠다 그런데 동생이 나 대신 권병철선배님에게 핫팩을 건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권나라는 2012년 걸그룹 헬로비너스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하면서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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