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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2 청소기 한국서 첫 선

0.3마이크론 크기 초미세먼지 99.97% 잡아내
크립토믹 공청기도 선봬…포름알데히드 지속 파괴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09-19 14:56

▲ 에반 스티븐스 다이슨 환경제어 기술 분야 카테고리 총괄이 다이슨 크립토믹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EBN

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이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무선 청소기(Dyson V11 220 Air Watts CF+)'와 실내 공기질 향상을 위한 신제품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Dyson pure cool Cryptomic Purifying fan)'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이슨은 이날 가장 강력한 흡입력을 지닌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를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했다.

220 에어와트는 2010년 다이슨에서 처음 60AW의 스틱형 무선청소기를 선보인 이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흡입력이다. 다이슨 디지털 모터에서 만들어진 강력한 바람이 헤드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이게 되며 청소기 안에 먼지는 남고 공기는 배출된다.

또한 여섯 단계의 필터레이션 시스템으로 0.3마이크론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7% 잡아낼 수 있다.

다이슨 창업자이자 최고 엔지니어인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이 1986년 하나의 싸이클론으로 먼지를 걸러내는 싸이클론 진공 청소기를 처음 발명한 이후 다이슨은 여과 장치를 지속적으로 진화시켜 왔다.

또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 고유의 '다이나믹 로드 센서' 시스템은6 브러시 바의 저항을 초당 최대 360 번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모터와 배터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자동으로 전달해 카펫 혹은 마룻바닥에 맞게 흡입력을 조절한다.

이를 통해 카펫은 보다 깊숙한 곳까지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고, 마룻바닥은 더욱 긴 시간 동안 청소가 가능하다.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에 탑재된 LCD 화면에는 사용중인 모드 및 남은 사용 시간 등 현재 성능이 표시되어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 한국에서 최초 공개된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무선 청소기(Dyson V11 220 Air Watts CF+)' ⓒEBN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는 다이슨이 보유한 화학, 감지, 필터 및 유체 역학 분야의 전문성에 기반해 가정 내 초미세먼지, 악취, 가스를 제거하고 포름알데히드까지 지속적으로 파괴하는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이다.

포름알데히드의 입자는 초미립자(PM0.1)의 500분의 1 정도 크기로 포착하기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다이슨은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해왔다. 이를 통해 개발된 다이슨 크립토믹 기술은 분자 수준의 포름알데히드를 지속적으로 파괴하고 유해한 가스를 소량의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전환한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어떤 입자와 기체들이 감지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표시해준다.

봉인된 9미터 길이의 헤파필터가 장착되어 알레르기 유발 항원, 박테리아, 꽃가루, 곰팡이 포자 등과 같은 0.1 마이크론 크기의 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한다. 에어 멀티플라이어(Air Multiplier) 기술과 350도 회전 기능도 탑재돼 방 안 구석구석 초당 290리터의 정화된 공기를 분사한다.

다이슨 V11 220 에어와트 CF+ 무선 청소기는 119만원이다. 다이슨 퓨어 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와 다이슨 퓨어 핫앤쿨 크립토믹 공기청정기(온풍기 겸용)의 가격은 각각 99만8000원, 109만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