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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전환대출, 사흘만에 6조원 육박

신청건수 5만건 돌파…인터넷접수 여전히 혼잡한 상황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09-18 19:53

지난 16일부터 신청을 접수하기 시작한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이 접수 사흘 만에 6조원에 달하며 일별 신청액수가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기준 안심전환대출 신청건수가 5만263건, 신청금액은 5조96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3만6610건(4조5965억원)을 기록했으며 은행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는 1만3653건(1조3678억원)을 기록했다.

접수 첫날 1.3조원이 접수됐던 안심전환대출은 둘째날인 17일 2.3조원, 셋째날인 18일 오후 4시에는 2.4조원으로 둘째날 신청액수를 넘어섰다.

온라인 접수가 몰리면서 지난 16~17일 혼잡한 모습을 보였던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는 점차 안정화되고 있으나 여전히 긴 대기시간을 필요로 하며 다소 혼잡한 상황이다.

주금공은 대기시간이 줄어들지 않을 경우 최소정보만 수령하는 임시페이지 운영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