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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IP 확장 박차…'일진에게 찍혔을 때' 조회수 5000만 기록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09-18 17:57

▲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포스터ⓒ컴투스

컴투스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가 누적 조회수 5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컴투스 자회사 데이세븐의 스토리게임 ‘일진에게 찍혔을 때’의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제작된 웹드라마다. 마지막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누적 조회수 5000만 건을 기록했다.

웹드라마 제작사 와이낫미디어 관계자는 “‘일진에게 찍혔을 때’는 자사가 운영하는 콬TV 각 채널을 통해 에피소드가 공개될 때마다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 톱 차트에 올랐다"며 "본편 뿐 아니라 M/V, 비하인드 영상도 함께 주목받을 만큼 올 하반기 웹드라마 돌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전했다.

한편 컴투스는 자사의 스토리 IP를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컴투스의 서머너즈 워 IP는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미국 장르영화제에 후보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컴투스는 이 외에도 코믹스, 소설, 영화 등의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동시에 신규 스토리 발굴도 진행하고 있다. 컴투스는 지난해부터 ‘글로벌 게임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회사 측은 향후 글로벌 게임 및 콘텐츠 시장을 이끌어갈 재능 있는 스토리 창작자를 지원하며 우수한 스토리를 발굴하겠다고 설명했다.

여러 스토리게임을 즐길 수 있는 스토리게임 플랫폼 '프리즘(가제)'도 출시 예정이다. 준비 중인 스토리 게임으로는 컴투스와 자회사 데이세븐이 협업해 제작한 스토리게임 '워너비 챌린지'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