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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라오스-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감염병 확산 막는다

동남아시아 지역서 'GEPP' 서비스 확산 신호탄
ICT 역량을 활용한 라오스 공공보건 역량강화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9-09 10:47

▲ 라오스 GEPP 런칭행사에서 분꽁 시하웡(Bounkong SYHAVONG) 라오스 보건부 장관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KT
KT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방지 플랫폼(GEPP)이 동남아시아 국가 라오스에서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KT는 지난 6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크라운플라자 호텔에서 라오스 보건부, 한국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과 '라오스 GEPP' 출시행사를 열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에서 진행하는 '라오스-이종욱펠로우쉽 10주년 기념 포럼'과 함께 진행됐다.

라오스 GEPP는 스마트폰에 '라오스 GEPP' 앱을 설치한 라오스 국민들에게 감염병 발생 지역, 유행 감염병 증상 및 예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증상을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는 기능도 있다. 라오스 보건부 감염병 관리국에서는 앱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감염병 발생에 대한 감시와 모니터링할 수 있다.

KT는 모바일 지문인식 솔루션을 기반으로 '영·유아 백신접종 이력관리 시스템'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