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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한화건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내달 분양

20개동 전용면적 전용면적 39~84㎡ 144가구 일반분양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등록 : 2019-09-09 10:21

▲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조감도ⓒ대림산업

숲세권·학세권 입지가 장점인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 견본주택이 다음달 문을 연다. 도보권에 들어설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도마역'으로 인한 교통호재가 예상된다.

대림산업과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대전시 서구 도마동 179-39번지 일원에 짓는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20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881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44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 12가구 △49㎡ 14가구 △59A㎡ 232가구 △59B㎡ 305가구 △74㎡ 512가구 △84A㎡ 181가구 △84B㎡ 42가구 △84C㎡ 143가구다.

대림산업·한화건설 컨소시엄 관계자는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은 지난 1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선정돼 착공을 앞두고 있다"며 "사업지 반경 750m내 2호선 트램 '도마역'이 개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보 통학권 내 학교로는 버드내중과 대신중, 대신고(자립형 사립고) 등 초등학교 3개소와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가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도마큰시장과 계백로 중심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오랑산과 유등천이 가깝고 단지 맞은편에 도마실 국민체육센터가 있다. 이 센터에서는 수영과 배드민턴, 탁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는 전 세대가 남향 및 4Bay 구조로 설계됐다. 현관 수납장과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도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 작은도서관과 오픈스터디룸, 독서실 등 우수한 면학 환경을 위해 교육특화 주민편의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대림산업의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공기청정형 환기시스템으로 실내 환경 통합센서와 연동돼 자동으로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서비스다.

또한 실외에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돼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위험수치를 알려주고 각 동 출입구에는 에어커튼이 설치돼 공기 분사로 미세먼지 외기 유입을 차단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1016-2번지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