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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석연휴 전 5G 커버리지 확대·품질 사전점검 완료

KTX·SRT 23개 역사, 고속도로·82개 휴게소 5G 제공
일평균 340여명 투입, 기지국 24시간 감시 강화·긴급 복구체계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9-09 08:58

▲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SRT 수서역 안팎의 5G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KT
KT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에 5G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네트워크 관리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KT는 전국 고속도로 주요 노선과 휴게소, KTX·SRT 주요 역사를 대상으로 5G 커버리지 확대와 품질점검을 완료했다.

KT는 경부·호남·서해안·영동 고속도로와 서울 만남의 광장, 문막 휴게소 등 82개 휴게소, 귀성·귀경 인파가 몰리는 서울역, 수서역, 목포역, 부산역 등 23개 KTX·SRT 역사에도 5G 개통을 완료했다.

김포공항 국내선·국제선과 인천공항에도 5G인빌딩 장비를 구축 완료하고 5G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연휴 기간 중 전국 고속도로와 국도 350여 곳, 터미널, KTX와 SRT 역사, 공항, 백화점 등 650여 곳을 포함한 전국 총 1000여 곳을 특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감시에 돌입한다.

일평균 34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이 지역에 구축된 5G·LTE·3G 기지국에 대한 24시간 관제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발생에 대비한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