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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모하비 더 마스터' 사전계약 7000대 돌풍 예고

영업일기준 11일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9-09-05 11:01

▲ 모하비 더 마스터ⓒ기아차

기아자동차 모하비 더 마스터의 사전계약이 약 7000대를 기록했다.

기아차는 5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네스트 호텔에서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모하비 더 마스터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사전계약을 시작한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영업일 기준 11일간의 성적이다.

기아차 권혁호 부사장은 "지난 10년간 사랑받아온 모하비가 3월 서울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라며 "출시전 사전계약 대수가 7000대로 프리미엄 대형 SUV의 존재감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사전계약 결과 고객 중 약 90%가 상위 트림인 마스터즈를 선택해 기본화 된 고급 편의사양과 뛰어난 주행성능 등 최고의 상품성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대다수임을 보여줬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펄이 60%를 차지하는 등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이미지의 디자인을 선호했다.

특히 국산 동급 유일의 V6 3.0 디젤 엔진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등 드라이브 와이즈 사양을 전모델 기본화해 뛰어난 동력성능과 첨단 안전 사양을 모두 누릴 수 있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